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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실전 같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펼쳐

  • 박지환 기자
  • 입력 2025.05.23 12:31
  • 조회수 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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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시장 현장 지휘… 20개 기관·350여명 참여한 풍수해 복합 재난 대응 훈련


2.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에서 전기차 화재진압 모의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1.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에서 훈련상황을 지휘를 하고 있다.jpg

 

 성남시(시장 신상진)23일 오후 2, 소방서·경찰서·군부대·보건소·병원 등 20개 유관기관 소속 350여 명과 장비 70대를 동원해 ‘2025년 성남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극한의 풍수해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시는 최근 3년간 실제 성남시에서 발생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탄천 범람으로 인한 전동휠체어 고립 지하차도 침수 차량 고립 싱크홀로 인한 차량 추락 빗길 교통사고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재해 취약계층 주택 침수 등 동시다발적인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훈련을 진행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기구 가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실전처럼 진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성남시는 보유한 준설차·청소차·방역차, 탄천 대피 방송 시스템,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양수기 등을 활용하여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펼쳤다.

 

특히 신상진 시장은 훈련 개시와 동시에 집무실에서 현장으로 직접 이동해 지휘에 나섰고, 전 훈련 과정을 함께하며 성남시가 실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신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성남시의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었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도 더욱 견고해졌다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5.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재홍 분당구소방서장의 긴급구조통제단·현장응급의료소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있다.jpg

 

3.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에서 훈련이 종료되고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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