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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올해 첫 행사 22쌍 커플 탄생

  • 이재은 기자
  • 입력 2025.05.26 23:2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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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스위스 언론 K 중매쟁이 신상진 성남시장 단독 인터뷰

솔로몬1.jpg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이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주목 속에 저출산 대응을 위한 대표 청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5일 헬로오드리(운중동)에서 열린 올해 첫 행사(14)에서 50(100) 22(44%)의 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 자기 어필 시간, 1:1 대화, 식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촬영 및 참가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국제적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스위스 유력 일간지 NZZ(Neue Zürcher Zeitung)는 지난 23일 신상진 성남시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사업의 추진 배경, 성공 요인, 출산율 향상을 위한 향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조명하며 보도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7월부터 작년까지 총 13차례 행사를 통해 누적 288쌍의 커플 매칭, 결혼 커플 5·결혼 예정 2, 출산 사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성남시는 매 회차 참가자 추첨제와 AI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참가자 간 성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자연스러운 연결을 유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썸 매칭' 용지에 호감을 표시하고, 상호 일치 시 문자로 연락처를 받아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솔로몬2.jpg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앞으로 상반기에 3차례(2~4) 더 열린다. 일정은 2=531일 감성타코 판교점 3=61일 감성타코 판교점 4=68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등이며, 상반기 400(회당 100) 모집에 3,036명이 몰려 참여경쟁률 81을 나타냈다.

 

Fance2: 프랑스의 대표 공영 채널로, 뉴스부터 예능까지 다루는 국가 운영 방송사

NZZ: 1780년에 창간된 스위스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스위스 일간지 신문사로

스위스뿐만 아니라 독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에서 권위 있는 언론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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