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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장년 1인 가구 위한 ‘수다 살롱’ 운영

  • 이재은 기자
  • 입력 2025.07.08 09:59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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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먹고, 노래하고, 힐링하라” 6회 과정 기획… 힐링스페이스 중심

2025-05-12(월) 성남시청 전경 (3)880.jpg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말까지 복지관 등 4곳 기관을 돌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관계 형성을 위한 수다 살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남시 1인 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힐링스페이스(중원구 하대원동 소재)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 3곳이 협력해 6회 과정으로 기획한 동아리 성격의 여가문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먹고, 노래하고, 힐링하라를 주제로 한 대면식(1회차) , 과자 만들기(2회차) 스트레칭 후 다과회(3회차) 함께 노래 부르기(4회차) 꽃과 식물로 작품 만들기(5회차) 소감 나누기(6회차)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스트레스 검사 지표, 우울감 측정 지수를 비교해 알려주고, 필요시 심리 정서 지원 상담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첫 운영 대상은 중탑종합사회복지관(분당구 야탑동 소재)을 이용하는 40~64세의 장애인 1인 가구 10명이며, 79일부터 912일까지 2주 간격으로 만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기관별 일정 조율을 거쳐 위례어울림복지관(수정구 창곡동 소재), 하얀마을복지회관(분당구 구미동 소재),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031-729-1757~9)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다 살롱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혼자 사는 중장년 1인 가구가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 만들어사회적 고립을 막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나이·관심사·생활환경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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